정말 거짓말 안치고 살까말까만 두달 세달 정도 고민했던..... 넘 이뿐데 가격 3마넌이 넘 비싸다 생각드니까그냥 안샀었는데 자꾸 머리에서 맴도는거 있죠..?^__^그렇게 결국 사버린 케이스아근데 존예입니다ㅡㅜㅜㅡㅜ 당분간 진짜 이거만 끼구 댕길듯 싶어요 단추케이스 넘 뽀짝 기염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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